[조상인의 예(藝)-<77>이징 '연지백로']시든 연줄기 옆에 선 백로 한 쌍...일로연과를 기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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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징 ‘연지백로’, 31×21㎝ 비단에 그린 수묵담채화.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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