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4번타자 김재환, 프로야구 최초 3년 연속 300루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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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B조 예선 마지막 한국과 홍콩의 경기. 1회초 2사 주자 1, 2루 때 한국 김재환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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