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 3년 만에 발생]'환자 스스로 병원 안갔더라면'…확산 여부 2주가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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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왼쪽 세번째) 국무총리가 9일 오후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고 굳은 표정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 총리는 회의에서 “2015년의 실패를 기억하겠다”며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선제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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