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넘버원' 꿈꾸는 조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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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크 조코비치가 10일(한국시간) US오픈 테니스대회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의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한 뒤 코트에 드러누워 숨을 고르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뉴욕=AFP연합뉴스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노바크 조코비치.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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