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주 메르스환자 일상접촉자 172명…1대1 감시”

버튼
10일 오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격리 치료중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근무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