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태 후보자 “동성혼, 당장은 어렵지만 앞으로 받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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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태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동성애 허용을 진지하게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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