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2차 북미정상회담 연내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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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보수단체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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