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 공포에 시달리는 日...밤새 진도4 지진 잇따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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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6일 발생한 규모 6.7의 강진으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아쓰마초를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아쓰마초=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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