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아두이노 자격시험' 세계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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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성(오른쪽)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과 마시모 반치 아두이노 창립자가 12일 서울 새문안로 생산성본부에서 사물인터넷(IoT)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생산성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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