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대권 꿈 접은 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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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전 상파울루 시장이자 부통령 후보였던 페르난두 아다드(왼쪽)가 좌파 노동자당(PT) 새 대통령 후보로 오른 후 러닝메이트 마누엘라 다빌라와 쿠리치바시 연방경찰본부 앞에서 대선 유세를 벌이고 있다. 노동자당은 이날 쿠리치바시에서 지도부 회의를 열어 룰라 전 대통령을 대신해 아다드 부통령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교체했다. /쿠리치바=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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