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30년까지 수송용 수소차 연료 脫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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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위원회 회장인 양웅철(왼쪽) 현대차 부회장이 베누아 포티에 에어리퀴드 회장, 전임 공동회장인 우치 야마다 도요타 회장과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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