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주범 징역 20년 확정…단독범행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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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주범으로 지목된 김모양과 공범 박모씨가 같은 아파트에 사는 8살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이른바 ‘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에 대한 2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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