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노모에 수면제 건넨 아들, 자살 방조로 2심서도 실형
버튼
투병 생활에 지친 어머니에게 다량의 수면제를 건네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한 50대 아들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이미지투데이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