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 화가·소설가에 영화감독까지…예술로 '인생2막'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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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데뷔해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오른 현대미술가 윤석남(79)이 신작 자화상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제공=학고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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