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 발발 10년…여전한 금융위기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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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발발 직전인 지난 2008년 9월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리먼브러더스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긴급회의를 벌이고 있다. 현장에 있던 직원은 리먼 주가가 곤두박질치던 당시 내부 동요가 커지자 책임자가 조직원들을 모아놓고 회사에 아무 문제가 없다며 업무에 매진하라고 주문했다고 회고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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