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측의 별도 의뢰를 받은 카데르 아티아의 작품 ‘영원한 지금’은 방치됐던 옛 국군광주병원을 다시 보게 한다. /사진제공=광주비엔날레
10만 개의 초코파이를 관객들이 함께 먹는 천민정 작가의 ‘초코파이를 먹자-같이’의 설치 전경. /사진제공=부산비엔날레
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홍경한 미술평론가, 전 강원국제비엔날레 예술총감독
기혜경 서울시립미술관 북서울미술관 운영부장
김도일 예술경영지원센터 김도일 대표
정준모 미술평론가,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