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단독] 인허가에 발목 잡혀 첫 삽도 못떠...기회비용만 수조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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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의 GBC 부지 모습.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지 3년이 지났지만 기존 사옥만 사라진 채 텅 빈 공터로 남아 있다./강도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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