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 ‘급성골수성백혈병’ 표적 치료제 개발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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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성 골수성 백혈병 세포 이식한 쥐의 생체이미징. 후보약물을 투약(10k)한 쥐의 암이 대부분 사라졌다. (b) 대조군과 비교해 후보약물(10k)을 투약한 쥐의 생존일 수가 열흘 정도 늘어났다. /자료제공=한국연구재단
(왼쪽부터)심태보 KIST·고려대학교 KU-KIST 융합대학원 교수, 조한나·신인재 고려대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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