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펜 '미투 남성과 여성 사이를 갈라놓는것, 흑백논리에 치우쳐' 일침
버튼
숀 펜(오른쪽). 왼쪽은 호주 배우 멜리사 조지. / 사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