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 민간인 달 여행객은 日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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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 창업자 일론 머스크(왼쪽)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에 있는 스페이스X 본사에서 차세대 우주선 ‘BFR’을 타고 민간인 최초로 달 여행을 하게 될 인물로 일본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 씨(오른쪽)를 소개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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