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결실' 金 '진전'...'비핵화 실행' 활로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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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8일 함께 무개차를 타고 평양 순안공항에서 백화원 영빈관으로 향하면서 평양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박3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한 문 대통령은 19일 북한 비핵화와 종전선언에 대한 빅딜 협상을 벌인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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