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남북정상회담] 이산가족 생사 전면확인·상봉 정례화 합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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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계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회차) 마지막 날인 지난 달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우리측 상봉단이 버스를 타고 먼저 떠나는 북측 가족들과 작별하고 있다. 2박 3일간 총 6차례, 12시간의 짧은 만남이 이뤄진 이번 상봉행사는 작별상봉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금강산=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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