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디지털 전환에 LS 미래생존 달려…CEO가 변화 노력 선두에 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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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지난 17일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티 페어(T-Fair) 2018’에 참가해 각 계열사들의 기술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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