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강(아랫줄 왼쪽 다섯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추진협의회 발족식에서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협약서에는 문체부·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DMZ 접경지역 13개 지자체가 함께 서명 했다.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노태강(아랫줄 왼쪽 다섯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추진협의회 발족식에서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협약서에는 문체부·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DMZ 접경지역 13개 지자체가 함께 서명 했다.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