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mbed Mount Paektu”…백두산, ‘이름 전쟁’서 장백산 눌렀다.

버튼
로이터통신은 정상회담을 전하면서 ‘백두산’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로이터홈페이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