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등산한 재계 총수 방한복으로 낙점된 K2,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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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방문 3일째인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방북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 부터), 이재웅 쏘카 대표, 구광모 LG회장, 최태원 SK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등 특별수행원들이 K2 방한복을 입고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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