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의료진(오른쪽)이 턱뼈를 침범한 구강암 환자의 종양을 떼어내는 수술을 하는 동안 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의료진(왼쪽)이 턱뼈 절제 후 이식할 뼈를 얻기 위해 다리 수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희대병원
다음달 5일 개원식을 갖는 경희 후마니타스암병원 조감도. 지하2층, 지상7층 규모다. 오른쪽은 경희대병원 본관. /사진제공=경희대병원
이준희 경희대한방병원 교수가 한 암 환자의 통증과 위장관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침치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희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