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16시간 넘게 검찰 조사받고 귀가…'성실히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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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원대 상속세 탈루와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됐다. 사진은 검찰 청사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조양호 회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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