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 학살’ 침묵하는 아웅산 수치, 유엔총회도 불참...국제사회 고립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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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로힝야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됐던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우키아의 난민캠프에서 로힝야족 소년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우키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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