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회장 'CJ, 한류 확산·한미 우호증진 첨병 될 것'

버튼
손경식(가운데) CJ그룹 회장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코리아 소사이어티의 주최로 열린 ‘2018 연례만찬’에 참석해 밴플리트상을 수상한 후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CJ그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