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인사 첫 '미투 유죄'…코즈비, 최장 징역 10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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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등에 대한 유죄가 인정돼 25일(현지시간) 최장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미국의 유명한 코미디언 빌 코즈비(80).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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