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 & Company]GS, 상생펀드 규모 확대 등 협력사와 동반성장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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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직원(왼쪽)과 협력사인 우주종합건설 직원이 현장에서 함께 일을 처리하고 있다. /사진제공=G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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