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고교 '두발규제' 사라진다…'파마·염색도 자율에 맡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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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조희연 교육감이 서울 학생 두발 자유화 선언 공론화 추진을 발표하고 있다. 이에 ‘두발 길이’와 염색, 퍼머 등 ‘두발 형태’ 자유화가 안된 학교에서는 2019년 1학기까지 공론과 의견수렴 등을 해 개정절차를 거쳐야 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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