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나란히 쓴잔 마신 바르셀로나·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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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네스전에 앞서 몸을 푸는 리오넬 메시. /레가네스=로이터연합뉴스
27일 볼로냐전에서 파울로 디발라(왼쪽)의 득점을 축하해주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토리노=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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