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미 공군 훈련기 사업 수주 실패...보잉 컨소시엄 낙찰

버튼
미 공군의 차기 고등훈련기 사업에 응찰했으나 고배를 마신 카이-록히드마틴 컨소시엄의 T-50A. 막판에 낮은 가격을 제시했음에도 미국내 2개 전투기 생산 라인 유지라는 벽을 끝내 넘지 못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