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나타난 캐버노 “나는 결백…거짓 혐의가 가족과 내 명성 짓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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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캐버노(오른쪽) 미 연방대법관 지명자와 캐버노 지명자로부터 1980년대 초반 고교생 모임에서 성폭력을 당할 뻔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크리스틴 포드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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