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겸재의 한양 진경] 250년전 압구정동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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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216호로 호암미술관이 소장한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사진제공=현암사
겸재 정선 ‘백악산’. 간송미술관이 소장한 ‘한중기완첩’의 한 폭으로 지금의 북악산을 담고 있다. /사진제공=현암사
겸재 정선이 살던 인왕산 골짜기의 집을 그린 ‘인곡유거’. 서울 토박이인 겸재는 우리 산천에 대한 자부심으로 서울 곳곳의 모습을 그림으로 남겼다. /사진제공=현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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