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순방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8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의 놀이공간, 공원, 체육시설 등을 배치해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파르크 데 라 솔리다리탓(Parc de la Solidaritat)’ 공원을 찾아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럽을 순방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28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시작해 현재 18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는 혁신 프로젝트인 ‘팹시티(Fab City)’ 현장을 찾아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