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강도전과 청년에 “어리석은 짓 안돼” 충고…비난여론 불식 의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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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실직한 25세 청년(왼쪽)과 대화하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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