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의장 “남북국회회담, 11월 개최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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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 모임인 초월회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이정미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문희상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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