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생리의학상, 제임스 앨리슨·혼조 다스쿠 공동수상··“암치료법 발견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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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제임스 P. 앨리슨(왼쪽) 미 텍사스주립대 면약학과 교수와 혼조 다스쿠 일본 교토대 의과대 교수 캐리커처/노벨위원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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