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4선언 행사에 조명균·이해찬·원혜영·오거돈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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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8일 평양 남북정상회담 첫 공식 만찬장에서 가수 에일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 가수 지코의 기념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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