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US]피와 땀, 그리고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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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들이 콩고 콜웨지 인근 카술로 광산 안에서 코발트 더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사진=포춘US
11세 광산 노동자 대니얼이 채굴장소에서 창고까지 코발트 더미를 운반하고 있다. 사진=포춘US
중국의 콩고 동팡 인터내셔널 마이닝(CDM)이 운영하고 콩고민주공화국 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카술로 광산의 내부. 사진=포춘US
한 광부가 카술로 광산 창고에서 순도 검사를 받기 위해 코발트를 으깨고 있다. 사진=포춘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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