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에 ‘레이저 혁명’ 이끈 美·佛·加학자 공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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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스톡홀름 소재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의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발표회장 스크린에 애슈킨, 무루 및 스트릭랜드(왼쪽부터)의 얼굴 사진이 나오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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