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호 먹잇감 전락...혁신도시의 민낯]건설 이사·보험 지점장 출신도 한자리...公기관 임원 '나눠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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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옥상에서 내다본 나주혁신도시 전경. 공공기관들이 지방으로 이전한 뒤 일부 임원 자리가 전문성도 없는 지역 인사들로 채워지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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