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 트럼프 탓이라면서…속으론 반기는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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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 남다르 잔가네 이란 석유장관은 3일(현지시간) 최근의 국제유가 상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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