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서 치르는 '롤드컵 쩐의 전쟁'…e스포츠 위상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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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4일 중국 베이징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LoL·롤)’의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서 4만명 안팎의 관중이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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