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TE 장비' 존재감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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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이 지난 7월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3.5GHz 대역의 5G 장비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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