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내 연봉을 본다고?' 독일이 페이미투에 대처하는 자세
버튼
/이미지 투데이
유디트 뢰더 독일 중소기업협회 대표/베를린=정가람기자
실케 랍(왼쪽) 독일노총 선임연구원과 하이케 레만 선임연구원이 독일의 유연근무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베를린=정가람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