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의 레전드 '신의 왼팔'도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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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오른쪽)이 5일 애틀랜타와의 메이저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7회를 마치고 더그아웃에 들어가 LA 다저스 간판투수 클레이턴 커쇼의 축하를 받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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